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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자동차

자율주행차 보험 출시, 정보


4차산업혁명, 5G시대가 다가오면서 자율주행차가 상용화가 점차 이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율주행차 상용화와 함께 이슈로 부각되는 것이 바로 자율주행차 사고시 책임소재와 관련한 것입니다. 그것은 운전자의 과실인지, 아닌지 판단이 어렵기 때문이고 그와 관련한 보험상품도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짜로 현대해상에서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어떤 상품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대해상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보험이란?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은 자율주행 모드 운행 중 자율주행차량시스템 또는 협력시스템의 결함, 해킹 등으로 인해 타인에게 발생한 모든 손해를 보상해주는 배상책임 보험입니다. 이 보험을 반기는 분들은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거나 테스트하는 업체들입니다.


현재 자율주행차의 경우 현재까지 도로주행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상품 가입을 통해 임시운행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아직 자율주행차는 상용화되지 않았고, 상용화를 위해서는 도로주행이 필수적이었는데 도로주행을 위해서 해당 상품을 개발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는 자율주행차 사고의 특성상 책임소재 규명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신속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보험금을 선지급 한 뒤 사고 원인에 따라 배상의무자에게 구상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합니다. 또한, 자율주행 중 사고에 대해서는 운전자 무과실 사고로 간주해 보험료 할증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위험담보 특약’을 신설해 자율주행(로봇) 택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 자율주행차 모빌리티 서비스 위험을 보장한다고합니다.  자동차제조사·IT기업·대학교·지자체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시범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상용화는 언제쯤? 


현재 개발중인 차량의 임시허가차량만 있는데요, 그렇다면 언제쯤 자율주행차가 사용화될수 있을까요? 정부는 2027년을 목표로 총 1조 97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산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전체 예산의 76%인 8320억원은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24%는 자동차업계 등 사업참여주체가 부담한다고 합니다.


목표는, 2027년까지 운전자 없이 운행하는 완전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이를 실제 도로에 다닐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법, 제도까지 정비하는 것입니다. 



미국 자동차기술자협회(SAE)는 자율주행을 0~5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 기술이 운전자를 지원하는 2단계 수준의 차량을 양산해 운행하고 있습니다.  최신차 구매하신 분들은 자율주행모드 있는 것 아실겁니다. 라인 침범하면 핸들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선진국과 주요 자동차 회사는 고도의 자율주행이 가능한 4단계 수준의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동구간 내에서는 아예 운전을 주시할 필요가 없는 수준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까? 


현대자동차는 2020년 CES를 통해 자동차회사에서 '스마트모빌리티시티' 회사로 탈바꿈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자율주행차와 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해당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글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