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에서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할 시 통장, 적금, 대출 혜택을 두루 받을수 있는 사회초년생 특화 상품인 '첫급여우리패키지' 를 출시했습니다.
급여만 이체하면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회초년생 대상의 패키지이지만 만 18세부터 35세 미만의 급여가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해당 상품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은행 첫급여 우리 패키지
먼저 해당상품은 우리은행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첫급여 우리 패키지 이용방법은?
1) 첫급여 우리 통장개설 후 급여이체통장으로 지정 (기본금리 0.1%)
2) 첫급여 우리 적금 : 금리 2.2%
3) 신용대출 : 0.2% 금리 우대 쿠폰 제공
첫급여 우리통장을 개설한 후에 급여만 이체받으면 자동으로 적금과 신용대출 상품을 이용할때 우대받을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다만 만 18세이상부터 만 35세 이하의 실명의 개인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 첫급여 우리 적금
첫급여 우리적금은 12개월간 최고 연 2.2%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납입금액은 100만원까지 자유로이 설정이 가능합니다. 12개월만기상품입니다.
■ 신용대출 우대금리 및 금리우대쿠폰 제공
재직 1개월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용대출을 이용할수 있는데요. 금리를 우대해줍니다. 신용대출을 '우리 won 하는 직장인대출'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로 전환 시에는 연 0.2%p의 금리우대쿠폰도 제공합니다.
입사후 1년, 100만원씩 적금 들자
최근 금리가 0%대 임을 생각하면 적금은 그리 효율적인 재테크 방식이 아닌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첫급여 패키지를 이용하면 2.2%의 금리를 받을수 있고, 매월 납입금액도 100원까지 가능합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돈을 써보고도 싶으실 테지만 최초 1년간 100만원씩 적금을 부어 천만원 이상의 종자돈을 빠르게 만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종자돈이 있어야만 투자를 하실수도 있고 투자를 통해 자산을 빠르게 불려나갈수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고도화 될수록 자산의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주식 펀드 등)이나 부동산이 없는 분들은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아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자산차이가 엄청나게 벌어지는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자산형성은 일단 종자돈이 중요합니다. 벼락거지를 면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종자돈을 마련해서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투자를 하셔야합니다. 아래는 30만원 이하의 소액적금중 금리가 높은 것들을 모아놓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전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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