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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자동차

티볼리 중고가격과 시세


티볼리가 출시된지도 벌써 5년입니다. 예쁜 디자인 덕분에 인기가 꾸준히 많은 차종이죠. 소형 SUV시장을 선도한 차량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중고차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티볼리의 모델별 시세를 알아보고, 티볼리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고 합니다. 


목차

# 티볼리 모델별 중고시세

# 중고차 유통과정과 가격형성 과정

# 중고차 싸게 사는 3가지 방법

   - 직거래, 엔카, 자동차 경매

# 중고차 비싸게 파는 방법

   - 직거래, 경매어플



티볼리 중고 시세


# 티볼리 / 15~17년 / 577대 / 690만원~1800만원



# 티볼리 에어 / 16~19년 / 328대 / 740만원~1950만원



# 티볼리 아머 / 17~19년 / 178대 / 1119만원~2150만원



19년 출시된 베리뉴 티볼리의 경우 중고 등록대수가 30대 밖에 없어 굳이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중고차 유통과정과 합리적으로 구매 or 팔기


중고시세를 검색하시는 분들은 시세를 검색해, 중고차를 구입하거나 혹은 내차를 제가격에 팔기 위해서일텐데요. 합리적인 거래를 위해서는 중고차 유통과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고차의 유통과정에는 "중고차 업체" 즉, 중고차 딜러가 함께합니다.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책정되는 것은 필연이지요. 다른 재화와 마찬가지지지요. 때문에, 같은차여도 팔때는 천만원이던 차가 살때는 천백만원, 천이백만원이 됩니다. 수수료는 최소 5%~10%가 책정이 되기 때문에 수백만원에 달하기도 합니다. 유통마진을 절약해야만, 중고차를 싸게 살수 있는 것이고, 비싸게 팔수 있습니다. 



티볼리 중고 구입시, 싸게 구입하는법


티볼리에만 국한된 내용은 아닙니다. 중고차를 싸게 구매하기 위해서는 유통마진이 없거나 적은 차량을 구매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3가지로 나뉩니다. 직거래, 딜러급매차량, 자동차 경매입니다. 



# 직거래 어플 및 사이트 활용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 많은 직거래 어플이 있고,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100만 이상 사용하는 '첫차'같은 직거래 어플과, 보배드림, 띠띠빵빵 등의 커뮤니티도 있죠. 방법이야 설명 드릴께 없습니다. 직거래를 통해 시세보다 싸게 사면 되죠. (파는 분은 시세보다 비싸게 팔면 되구요)


# 엔카 사이트에서 딜러급매 차량을 노리자  


딜러 급매 차량이란 마진이 거의 없어, 시세대비 100만원 정도 싼 차량을 말합니다. 이러한 차량은 딜러들이 현금흐름이 막혀 빠르게 차량을 처분하고자 할때 등록되며 생각보다 자주 출몰합니다. 다만, 시세보다 워낙 싸니 매우 빠르게 판매되서 여러분이 못보시는것 뿐이죠. 



때문에, 해당 방법을 쓰기 위해서는 최소 일주일 이상은 30분에 한번씩은 계속 사이트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등록매물을 빠르게 확인해야 하니까요. 당연히, 시세정보에 대해 잘알고 있어야 판단이 가능하니, 시세를 미리 잘 익혀두셔야 합니다. 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중고차는 잘 사는 분들 있으시죠? 보통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시간만 들이면 충분히 100만원 이상 세이브가 가능합니다. 



# 자동차 경매  


자동차 경매에 직접 참여해 원하시는 차량을 낙찰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경매는 장단점이 있는데, 내가 차좀 안다 하시는 분들은 3가지에 모두 참여해보셔도 무방하고, 차에대해 잘알지는 못한다면 대기업 자동차 경매를 추천드립니다. 법원경매 장단점은 이전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단부에 링크가 있습니다.



대기업 자동차 경매는 자주 열리고, 많이 출품되서 원하는 차량 찾기가 수월합니다. 다만, 공식업체만 참여가 가능해서 대행업체를 끼고 경매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점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반면, 딜러가 대행해 진행해주니 간편하고, 일반인들은 참여를 못해서 경쟁률이 적어 낙찰확률이 높습니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수수료를 납부하시게 되니, 큰 부담도 없습니다. 다만 수수료가 비싸지 않은곳 (30만원 이하)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클수도 있으니까요. 수수료 30만원은 들지만, 시세보다 100~200만원이상 싸게 산다고 생각하시고 입찰금액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중고차 싸게 구입하는 방법 3가지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3가지 방법의 전제조건은 원하는 차량의 중고시세를 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대한 많이 시세를 체크해주세요.



중고차 팔때 합리적으로 파는 방법


# 직거래


역시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중고차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딜러에게 판매시 가격을 절충해서 적당한 가격에 직거래 사이트에 등록해서 판매하면 됩니다. 직거래 하기전에 경매어플을 통해 미리 견적을 받아보면 좋습니다.



# 경매어플


예전에는 새차살때 딜러에게 차량을 그냥 넘기거나 대충 처분하곤 했는데요.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거의 경매어플을 통해 판매합니다. 헤이딜러, KB차차차, AJ셀카, K car 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인데, 어플마다 차이점이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은 병행해보라고 추천드립니다. 경매어플을 통해 최대 얼마에 판매할수 있는지 체크한 후에, 직거래 사이트에 그보다 비싸게 판매하면 됩니다. 물론, 중고차 판매 사이트 시세보다는 저렴해야 겠죠. 



경매어플별 특징


# 헤이 딜러 



간단하고, 빠르게 부담없이 현재 내차의 중고시세를 알아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가가 판매가는 아닙니다. 차량 점검후 감가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감가요인은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하는 편이니, 후려친다거나 하진 않는 편인것 같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판매안해도 되니 문제없겠지요.


# KB차차차



거의 엇비슷한 시스템입니다. 단시간안에 경매를 진행하니 빠르게 내차의 대략적인 견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추후에 감가가 이뤄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 AJ 셀카



진짜 견적이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량점검이 먼저 이뤄지고, 그후 경매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릅니다. 


가장 정확한 내차의 견적을 받아볼수 있지만, 가볍게 이용하기에는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 K - car



케이카는 엔카가 운영하는 중고차 매입 업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매시스템이 아닙니다. 차량을 등록하면, 해피콜후 담당자가 배정되어 차량을 점검하고 매입가를 제시합니다. 판매여부는 자율적으로 결정하시면 됩니다. 



정리 


중고차는 정가가 없습니다. 출고가가 같은 차여도, 연식과 주행거리 사고유무 등이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가지고 있는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상태가 좋은 차량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중고차 거래시 '유통마진'을 잡으면 시세보다 비싸게 팔수 있고, 싸게 살수 있습니다. 약간의 학습만으로도 백만원 이상은 아낄수 있기에 충분히 투자할만한 시간이라 봅니다.